투명한 손, 움직이는 색 - 전시 정보 세화미술관 김예솔 박혜인 부지현 이원우 이진형 정만영 서울 종로구 전시예약 유료 데이트…
misulin
승인 2026.05.02 17:34
오늘 소개할 전시는
이제는 너무 쉬워진 것만 같은
‘관계를 맺는 법’에 대한 전시인데요,
바로 세화미술관에서 열리고 있는
단체전 <투명한 손, 움직이는 색>입니다.
김예솔, 부지현, 박혜인, 이원우,
이진형, 정만영 작가가 참여한 이번 전시는
회화, 조각, 사운드 설치, 공간 설치 등
다양한 작품으로 채워진 전시장은
관람객과의 상호작용을 통해
서로 다른 두 존재가 만나고 대화하는
방법에 대해 새로운 시각을 제시합니다.
게다가 다양한 워크숍과
전시연계프로그램 또한 준비되어 있는데요,
이가 나가거나 깨진 도자를 붙이는
공예인 칸이킨츠기 워크숍과
나만의 손-종이 모음집인
‘진(zine)’을 만드는 워크숍부터
전자음악가 듀오 둠캣의 라이브 퍼포먼스와
현대무용 단체 LDP의 퍼포먼스 <투영되는 몸>까지,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입체적인 전시 경험을 만들 수 있습니다.
이번 전시는 다양한 매체의 작품 뿐 아니라
체험부터 공연까지 다양한 워크숍이 준비되어 있는데요,
그 중에서도 칸이킨츠기 워크숍은
조각난 도자기를 접합해 복원하여1
다시 일상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재생시키는
과정을 경험해볼 수 있습니다.
또 하나 색다른 경험을 해보고 싶다면
참여 작가인 김예솔 작가의 워크숍
<어쩌면 삐뚤게 세상에 낙서하기>에 참여할 수 있는데요,
직접 그린 드로잉을 만화경에 넣어
들여다보는 놀이하는 행위를 통해
변형된 세상을 바라보는 시간을
가질 수 있습니다.
전시 정보 자세히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