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
<rss version="2.0" xmlns:dc="http://purl.org/dc/elements/1.1/">
<channel>
<title>에듀뉴스 에듀NEWS (edu뉴스) 교육신문</title>
<link>https://edunews.or.kr</link>
<description>에듀뉴스 에듀NEWS (edu뉴스) 교육신문</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item>
	<title>[교육 Edu] AI로 냄새 식별해 원격 기기에서 향 재현…‘센트로닉’ 시제품 개발</title>
	<link>https://edunews.or.kr/bbs/board.php?bo_table=news1&amp;wr_id=118</link>
	<description><![CDATA[<p style="color:#666;font-size:13px;">이미지: 에듀뉴스 AI 제작 콘셉트 이미지(실제 연구장치 사진 아님)</p><p>미국 오하이오주립대 등이 참여한 연구팀이 인공지능(AI)으로 냄새를 식별하고, 인터넷으로 정보를 보내 원격 기기에서 해당 향을 재현하는 시제품 ‘센트로닉(Scentronic)’을 개발했다. 연구 결과는 21일 학술지 사이언스 어드밴시스에 발표됐다.</p><p>이 시스템은 전자코의 센서가 냄새를 감지하면 AI가 종류를 분류하고, 그 결과를 인터넷을 통해 받는 쪽 기기로 전달한다. 기기는 미리 채워둔 향료를 분사한다. 냄새 분자 자체를 인터넷으로 보내는 방식은 아니다.</p><p>연구팀은 커피·케이크·오렌지·맥주·적포도주 등 다섯 종류의 냄새를 대상으로 실험했다. 참가자들이 기기에서 나온 향을 구별한 정확도는 72.86%였다.</p><p>연구팀은 온라인 소통과 쇼핑, 원격 후각 검사 등에 활용할 가능성을 제시했다. 다만 현재 장치는 연구용 시제품으로, 제한된 종류의 향을 재현할 수 있다. 원래 냄새의 화학 성분을 그대로 복제하거나 모든 냄새를 재현하는 기술은 아니다.</p><p>원자료: <a href="https://pmc.ncbi.nlm.nih.gov/articles/PMC13685929/" target="_blank" rel="nofollow noreferrer noopener">사이언스 어드밴시스 연구 논문</a></p><p><img src="https://edunews.or.kr/data/file/news1/scentronic_20261026_112055.png"></p>]]></description>
	<dc:creator>에듀뉴스</dc:creator>
		<pubDate>Mon, 26 Oct 2026 11:20:55 +0900</pubDate>
	<guid>https://edunews.or.kr/bbs/board.php?bo_table=news1&amp;wr_id=118</guid>
	</item>
	<item>
	<title>[교육 Edu] 건국대 온라인 중간고사서 AI 부정행위 의혹…600여 명 대면 재시험</title>
	<link>https://edunews.or.kr/bbs/board.php?bo_table=news1&amp;wr_id=117</link>
	<description><![CDATA[<p style="color:#666;font-size:13px;">이미지: 에듀뉴스 AI 활용 제작 인포그래픽(배경 자료사진 참고)</p><p>건국대학교의 한 온라인 교양과목 중간고사에서 인공지능(AI)을 활용한 부정행위 의혹이 제기돼 수강생 600여 명이 대면 재시험을 치르게 됐다.</p><p>23일 건국대에 따르면 담당 교수는 지난 19일 온라인으로 실시한 중간고사에서 일부 학생의 AI 활용 등 부정행위가 있었다고 보고 시험을 무효 처리하기로 했다. 교수는 학생들에게 시험의 공정성과 변별력을 충분히 확보하기 어렵다고 공지했다.</p><p>중간고사 재시험은 12월 14일 기말고사와 함께 대면으로 실시될 예정이다. 해당 과목은 600여 명이 수강하는 한국어 관련 온라인 교양 강좌로 알려졌다.</p><p>의혹은 대학 온라인 커뮤니티에 한 학생이 AI가 제시한 답을 활용해 시험에서 99점을 받았다는 취지의 글을 올리면서 불거졌다.</p><p>건국대는 구체적인 부정행위가 확인되거나 행위자가 특정되면 학칙과 규정에 따라 조치하겠다고 밝혔다. 대면 재시험 대상인 수강생 600여 명 전원이 부정행위에 연루된 것은 아니다.</p><p><img src="https://edunews.or.kr/data/file/news1/konkuk_ai_reexam_20261024_031401.jpg"></p>]]></description>
	<dc:creator>에듀뉴스</dc:creator>
		<pubDate>Sat, 24 Oct 2026 03:14:01 +0900</pubDate>
	<guid>https://edunews.or.kr/bbs/board.php?bo_table=news1&amp;wr_id=117</guid>
	</item>
	<item>
	<title>[교육 Edu] </title>
	<link>https://edunews.or.kr/bbs/board.php?bo_table=news1&amp;wr_id=116</link>
	<description><![CDATA[]]></description>
	<dc:creator></dc:creator>
		<pubDate>Thu, 01 Jan 1970 09:00:00 +0900</pubDate>
	<guid>https://edunews.or.kr/bbs/board.php?bo_table=news1&amp;wr_id=116</guid>
	</item>
	<item>
	<title>[교육 Edu] </title>
	<link>https://edunews.or.kr/bbs/board.php?bo_table=news1&amp;wr_id=115</link>
	<description><![CDATA[]]></description>
	<dc:creator></dc:creator>
		<pubDate>Thu, 01 Jan 1970 09:00:00 +0900</pubDate>
	<guid>https://edunews.or.kr/bbs/board.php?bo_table=news1&amp;wr_id=115</guid>
	</item>
	<item>
	<title>[교육 Edu] </title>
	<link>https://edunews.or.kr/bbs/board.php?bo_table=news1&amp;wr_id=114</link>
	<description><![CDATA[]]></description>
	<dc:creator></dc:creator>
		<pubDate>Thu, 01 Jan 1970 09:00:00 +0900</pubDate>
	<guid>https://edunews.or.kr/bbs/board.php?bo_table=news1&amp;wr_id=114</guid>
	</item>
	<item>
	<title>[교육 Edu] </title>
	<link>https://edunews.or.kr/bbs/board.php?bo_table=news1&amp;wr_id=113</link>
	<description><![CDATA[]]></description>
	<dc:creator></dc:creator>
		<pubDate>Thu, 01 Jan 1970 09:00:00 +0900</pubDate>
	<guid>https://edunews.or.kr/bbs/board.php?bo_table=news1&amp;wr_id=113</guid>
	</item>
	<item>
	<title>[교육 Edu] </title>
	<link>https://edunews.or.kr/bbs/board.php?bo_table=news1&amp;wr_id=112</link>
	<description><![CDATA[]]></description>
	<dc:creator></dc:creator>
		<pubDate>Thu, 01 Jan 1970 09:00:00 +0900</pubDate>
	<guid>https://edunews.or.kr/bbs/board.php?bo_table=news1&amp;wr_id=112</guid>
	</item>
	<item>
	<title>[교육 Edu] 2027학년도 금강대학교 불교문화학부 불교미술전공 수시모집, 학생부교과 100%·수능최저 없음·전원 등록금 전액 장학</title>
	<link>https://edunews.or.kr/bbs/board.php?bo_table=news1&amp;wr_id=99</link>
	<description><![CDATA[<div class="yd-news-article" style="max-width:960px;margin:0 auto;line-height:1.85;font-size:17px;color:#222;">
<p style="text-align:center;margin:0 0 30px;"><img src="https://edunews.or.kr/data/editor/2609/edunews_gks_buddhist_20260907_01.jpg" alt="금강대학교 불교미술전공 모집 안내" style="height:auto;margin:0 auto;" /></p>

<p style="font-size:20px;font-weight:700;line-height:1.6;margin:0 0 1.1em;">금강대학교 불교문화학부 불교미술전공이 2027학년도 수시모집 요강을 확정해 발표했다.</p>

<p>금강대학교는 금강문화예술대학 소속 불교문화학부 내 불교미술전공에 대해 ‘학생부교과 100% 전형’만을 적용한다고 밝혔다. 수험생은 수능 최저학력기준 미적용이므로, 내신·교과 성적 분석과 수시 전형 준비가 핵심이 된다.</p><p><br /></p>
<p>전형은 수시모집 단독 운영 방식이며, 학과 전체 모집인원은 총 50명이다. 일반 전형 38명, 금강인재추천 8명, 기회균형 4명으로 운영된다. 전형 기준을 충족하지 못해 수시에서 누락된 인원은 정시모집으로 이월될 수 있다.</p><p><br /></p>

<p style="text-align:center;margin:22px 0;"><img src="https://edunews.or.kr/data/editor/2609/edunews_gks_buddhist_20260907_02.jpg" alt="불교미술전공 교수진 교실 풍경" style="height:auto;margin:0 auto;" /></p>

<p><br /></p><p><b><span style="font-size:14pt;">금강대는 이번 모집에서 장학도 함께 제시했다. </span></b></p><p>불교미술전공 전입생 기준으로 전원에게 4년 등록금 전액 장학을 제공한다. 등록금 전액 장학은 입학 연차에 따라 분할 납부 여부가 달라질 수 있어 유의미한 장점으로 평가된다.</p>
<p>또한 국내외 전시 연계 기회를 늘리고, 어학연수·교환학생 기회를 제공한다는 운영 방침을 공개했다. 입학 후에는 전시기획, 큐레이터, 박물관·미술관, 작품활동, 문화콘텐츠 제작 등으로 진로를 넓힐 수 있다는 점도 함께 소개됐다.</p>

<p style="text-align:center;margin:22px 0;"><img src="https://edunews.or.kr/data/editor/2609/edunews_gks_buddhist_20260907_03.jpg" alt="불교미술 교육 환경" style="height:auto;margin:0 auto;" /></p>

<h2 style="font-size:24px;font-weight:700;line-height:1.5;margin:36px 0 14px;">수시 모집 일정</h2>
<p>수시 원서접수: 9월 7일(월) ~ 9월 11일(금) 20:00까지</p>
<p>수시 원서 서류제출: 9월 21일(월) 17:00까지</p>
<p>합격자 발표: 10월 14일(수)</p>

<h2 style="font-size:24px;font-weight:700;line-height:1.5;margin:36px 0 14px;"><br /></h2><h2 style="font-size:24px;font-weight:700;line-height:1.5;margin:36px 0 14px;">교육과정의 핵심</h2>
<p>금강대는 불교미술전공을 <strong>전통과 동시대를 연결하는 과정</strong>으로 설명한다. 강의 구성의 핵심은 전통 도상학, 불교 조형 재료, 회화·조각·공예·설치·영상 등 5개 실기영역을 병행한다는 점이다.</p>
<p>실무 수업은 작품 기획→기초 실습→개별 조형 실험→전시 기획→발표로 이어진다. 교수진은 수업 초반부터 아이디어 제안, 시연, 수정 피드백까지 밀착 지도해 학생별 작품 완성도를 높이겠다는 방침이다.</p>

<p style="text-align:center;margin:22px 0;"><img src="https://edunews.or.kr/data/editor/2609/edunews_gks_buddhist_20260907_04.jpg" alt="불교미술 실습 작업 과정" style="height:auto;margin:0 auto;" /></p>

<h2 style="font-size:24px;font-weight:700;line-height:1.5;margin:36px 0 14px;">학생부 교과100% 수시 전형</h2>
<p>금강대학교 불교문화학부 불교미술(시각미술; Visual Art) 전공에서는 2027년 2개 학부 모집 - 프라마나학부(불교, 행정, 경영, 사회복지, 프라마나) /불교문화학부(불교미술, 불교음악, 불교문화콘텐츠) 신입생을 모집한다.</p><p><br /></p><p style="text-align:center;" align="center">학생부 교과 100% (교과위주전형, 자소서 없음)</p><p style="text-align:center;" align="center">면접 없음 / 수능최저학력기준 없음</p><p style="text-align:center;" align="center">선발비율 : 수시 100%</p><p style="text-align:center;" align="center">(수시 미충원 인원 정시모집 이월)</p><p style="text-align:center;" align="center"><br /></p>

<p style="text-align:center;margin:24px 0 10px;"><img src="https://edunews.or.kr/data/editor/2609/edunews_gks_buddhist_20260907_05.jpg" alt="금강대 불교미술전공 합격 후 진로 진입 사례" style="height:auto;margin:0 auto;" /></p>

<p style="font-size:15px;color:#666;"><br /></p><p style="font-size:15px;color:#666;">자료: 금강대학교 2027학년도 수시모집 요강(대학 공식 안내문), 금강대학교 입학요강 공개 문서<br /></p>
</div>

<div style="margin:56px 0 40px;padding:32px 0 0;border-top:1px solid #e6e6e6;">
  <p style="margin:0 0 12px;">
    <span style="font-weight:700;font-size:18pt;">금강대학교 입학홍보팀</span><span style="font-size:18pt;">
  </span></p><span style="font-size:18pt;">
  </span><p style="margin:0 0 10px;">
    채널: <a href="http://pf.kakao.com/_gjxfns" target="_blank" rel="nofollow noreferrer noopener">http://pf.kakao.com/_gjxfns</a>
    <br />채팅 바로가기: <a href="http://pf.kakao.com/_gjxfns/chat" target="_blank" rel="nofollow noreferrer noopener">http://pf.kakao.com/_gjxfns/chat</a>
  </p>
  <p style="margin:0 0 12px;"><b><span style="font-size:12pt;"><br /></span></b></p><p style="margin:0 0 12px;"><b>
    <span style="font-size:12pt;">&lt;1:1 카카오톡 상담 안내&gt;
</span>    </b><br />일시: 월~금 09:00 ~ 18:00(점심시간 12:00 ~ 13:00 제외)
    <br />내용: 2027학년도 수시, 정시, 대학전공, 장학제도, 기숙사, 입학 홈페이지 안내 등
    <br />방법: 카카오톡 채팅 상담
  </p>
  <p style="margin:0 0 12px;">
    문 의: <a href="tel:0417313333">041-731-3333</a>
  </p>
  <p style="margin:0 0 10px;"><br /></p><p style="margin:0 0 10px;">공식홈페이지 <br /></p><p style="margin:0 0 10px;"><a href="https://www.ggu.ac.kr" target="_blank" rel="nofollow noreferrer noopener">https://www.ggu.ac.kr</a>
  </p>
  <p style="margin:0;">
    불교미술전공 인스타 게시물 모아보기
    <br /><a href="https://www.instagram.com/midaeipsi_ggu/" target="_blank" rel="nofollow noreferrer noopener">https://www.instagram.com/midaeipsi_ggu/</a>
  </p><p style="margin:0;"><br /></p><p style="margin:0;"><br /></p><p style="margin:0;"><br /></p><p style="margin:0;"><br /></p>
</div>]]></description>
	<dc:creator>에듀뉴스</dc:creator>
		<pubDate>Mon, 07 Sep 2026 18:00:00 +0900</pubDate>
	<guid>https://edunews.or.kr/bbs/board.php?bo_table=news1&amp;wr_id=99</guid>
	</item>
	<item>
	<title>[교육 Edu] “카카오톡도 돈 내나?”…카카오, 메시지 과금 아닌 통합 멤버십 준비</title>
	<link>https://edunews.or.kr/bbs/board.php?bo_table=news1&amp;wr_id=98</link>
	<description><![CDATA[<div class="yd-news-article" style="max-width:960px;margin:0 auto;line-height:1.82;font-size:17px;color:#222;">
  <p style="text-align:center;margin:0 0 30px;"><img src="https://edunews.or.kr/data/editor/2609/edunews_kakao_membership_20260903_01.jpg" alt="카카오톡 유료화 오해와 카카오 통합 멤버십 준비" width="1122" height="1200" style="height:auto;margin:0 auto;" /></p>

  <p style="margin:0 0 1.7em;font-size:18px;line-height:1.8;"><strong>카카오가 카카오톡을 중심으로 여러 계열 서비스의 혜택을 묶는 통합 유료 멤버십을 준비하고 있다. 다만 카카오톡의 메시지·통화 기능을 유료로 전환한다는 발표는 아니다. 별도의 선택형 구독 상품을 시험하는 단계로, 가격과 혜택, 참여 서비스는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strong></p>
  <p style="margin:0 0 1.5em;">온라인에서는 이번 소식을 두고 ‘카카오톡도 돈을 내야 쓰는 것 아니냐’는 반응이 나오고 있다. 그러나 현재 확인된 내용은 카카오톡 기본 기능에 이용료를 부과하는 방안이 아니라, 이모티콘과 이동·음악·웹툰·쇼핑 등 여러 유료 서비스의 혜택을 하나로 묶는 멤버십 구상이다.</p>

  <h2 style="font-size:24px;font-weight:700;line-height:1.5;margin:36px 0 16px;">연내 베타·테스트 검토…빠르면 10월 가능성</h2>
  <p style="margin:0 0 1.5em;">카카오는 연내 베타 또는 테스트 형태로 통합 멤버십을 선보이는 방안을 준비하고 있다. 이르면 10월 시작될 가능성이 거론되지만, 확정된 출시일은 아니다.</p>
  <p style="margin:0 0 1.5em;">처음부터 완성된 상품을 내놓기보다 일부 이용자를 대상으로 수요와 이용 방식을 확인한 뒤 혜택과 서비스 범위를 단계적으로 구체화하는 방식이 검토되고 있다. 정식 출시 여부와 시점도 베타 운영 결과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p>
  <p style="margin:0 0 1.5em;">따라서 ‘10월 정식 출시’나 ‘모든 카카오 서비스가 한 번에 포함된다’고 단정하는 것은 이르다. 현재 단계에서 확인된 것은 통합 멤버십을 준비하고 있다는 사실과 연내 시험 운영 가능성이다.</p>

  <p style="text-align:center;margin:30px 0;"><img src="https://edunews.or.kr/data/editor/2609/edunews_kakao_membership_20260903_02.jpg" alt="카카오 통합 멤버십 준비와 미정 사항 인포그래픽" width="1122" height="1200" style="height:auto;margin:0 auto;" /></p>

  <h2 style="font-size:24px;font-weight:700;line-height:1.5;margin:36px 0 16px;">이모티콘·택시·음악·웹툰 등 거론</h2>
  <p style="margin:0 0 1.5em;">통합 멤버십에 포함될 가능성이 있는 서비스로는 카카오톡 이모티콘 이용권, 카카오 T의 이동 서비스 할인, 멜론 음악 스트리밍, 카카오웹툰·카카오페이지 콘텐츠 혜택 등이 거론된다.</p>
  <p style="margin:0 0 1.5em;">쇼핑 결제 과정에서 카카오페이 포인트를 추가 적립하는 방안도 후보로 언급되고 있다. 이용자가 여러 계열사 서비스를 각각 결제하는 대신 하나의 구독 상품에서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구성하는 방식이다.</p>
  <p style="margin:0 0 1.5em;">하지만 이들 서비스가 실제 멤버십에 모두 포함된다는 뜻은 아니다. 이모티콘 무제한 이용권, 택시 호출 할인, 음악 스트리밍, 웹툰 연계, 쇼핑 적립은 현재 보도에서 거론된 후보일 뿐 최종 혜택으로 확정되지 않았다.</p>

  <h2 style="font-size:24px;font-weight:700;line-height:1.5;margin:36px 0 16px;">가격·혜택·참여 서비스 모두 미정</h2>
  <p style="margin:0 0 1.5em;">통합 멤버십의 월 구독료와 상품 등급, 할인 폭, 포인트 적립률, 무료 체험 여부는 공개되지 않았다. 어떤 계열사가 참여하고 기존 유료 이용권과 어떻게 결합할지도 결정되지 않았다.</p>
  <p style="margin:0 0 1.5em;">현재 이모티콘, 멜론, 웹툰·웹소설, 모빌리티 서비스는 각각 별도의 이용권과 결제 체계를 운영하고 있다. 통합 멤버십이 출시되더라도 기존 상품을 대체할지, 할인 혜택만 추가할지, 이용자가 원하는 서비스를 선택할 수 있을지는 추가 안내가 필요하다.</p>
  <p style="margin:0 0 1.5em;">카카오는 베타 과정에서 이용자의 실제 수요를 확인한 뒤 상품 구성을 조정할 것으로 보인다. 이용 빈도가 낮은 서비스까지 한꺼번에 묶으면 체감 혜택이 줄어들 수 있어, 최종 가격과 구성의 균형이 핵심이 될 전망이다.</p>

  <h2 style="font-size:24px;font-weight:700;line-height:1.5;margin:36px 0 16px;">기존 ‘카카오 T 멤버스’와는 별도 구상</h2>
  <p style="margin:0 0 1.5em;">카카오 계열에는 이미 개별 유료 구독 서비스가 있다. 카카오모빌리티는 이동 할인과 포인트 적립 등을 제공하는 월간 구독 상품 ‘카카오 T 멤버스’를 운영하고 있다.</p>
  <p style="margin:0 0 1.5em;">카카오 T 멤버스는 모빌리티 혜택에 초점을 맞춘 상품이다. 이번에 준비 중인 통합 멤버십은 카카오톡을 접점으로 여러 계열 서비스의 혜택을 연결하는 더 넓은 구상이라는 점에서 구분된다.</p>
  <p style="margin:0 0 1.5em;">기존 이용권을 통합 멤버십으로 자동 전환하거나 추가 요금을 부과한다는 내용도 확인되지 않았다. 현재 개별 유료 서비스를 이용하는 사람은 카카오가 정식 상품 구조와 전환 정책을 발표한 뒤 비교하는 것이 안전하다.</p>

  <h2 style="font-size:24px;font-weight:700;line-height:1.5;margin:36px 0 16px;">학생·학부모는 자동 결제와 실제 사용량 확인해야</h2>
  <p style="margin:0 0 1.5em;">통합 멤버십은 음악과 웹툰, 이모티콘처럼 학생 이용이 많은 디지털 콘텐츠와 가족이 함께 사용하는 이동·결제 서비스를 묶을 가능성이 있다는 점에서 교육 소비자에게도 영향을 줄 수 있다.</p>
  <p style="margin:0 0 1.5em;">상품이 실제 출시되면 월 구독료만 볼 것이 아니라 자주 사용하는 서비스가 포함되는지, 기존 이용권과 중복 결제되는지, 무료 체험 뒤 자동으로 유료 전환되는지를 확인해야 한다. 미성년 자녀의 계정에 결제수단이 연결돼 있다면 보호자 동의와 결제 알림 설정도 점검할 필요가 있다.</p>
  <p style="margin:0 0 1.5em;">여러 서비스를 묶었다고 해서 항상 더 저렴한 것은 아니다. 가정별 이용 내역을 기준으로 기존 개별 결제액과 통합 멤버십 가격을 비교해야 실제 절감 효과를 판단할 수 있다.</p>

  <h2 style="font-size:24px;font-weight:700;line-height:1.5;margin:36px 0 16px;">‘카카오톡 유료화’로 단정하면 안 돼</h2>
  <p style="margin:0 0 1.5em;">이번 통합 멤버십은 카카오톡의 기본 메시지 기능을 유료화한다는 발표가 아니다. 가입을 원하는 이용자에게 계열 서비스 혜택을 묶어 제공하는 선택형 구독 상품을 준비하는 단계다.</p>
  <p style="margin:0 0 1.5em;">가격과 출시일, 포함 서비스가 확정되지 않은 만큼 온라인에서 확산하는 예상 혜택표나 구독료 정보도 공식 발표와 구분해야 한다. 정확한 판단은 카카오가 베타 운영 대상과 약관, 결제 조건을 공개한 뒤 가능하다.</p>

  <p style="margin-top:26px;color:#666;font-size:15px;">자료: <a href="https://www.etoday.co.kr/news/view/2621103" target="_blank" rel="nofollow noreferrer noopener">이투데이</a>·<a href="https://www.newsis.com/view/NISX20260902_0003772464" target="_blank" rel="nofollow noreferrer noopener">뉴시스</a>·<a href="https://www.kakaomobility.com/newsroom/detail/%EC%B9%B4%EC%B9%B4%EC%98%A4%EB%AA%A8%EB%B9%8C%EB%A6%AC%ED%8B%B0-%EB%AA%A8%EB%B9%8C%EB%A6%AC%ED%8B%B0-%EA%B5%AC%EB%8F%85-%EC%84%9C%EB%B9%84%EC%8A%A4-%EC%B9%B4%EC%B9%B4%EC%98%A4-T-%EB%A9%A4%EB%B2%84%EC%8A%A4-%EC%A0%95%EC%8B%9D-%EC%B6%9C%EC%8B%9C---299" target="_blank" rel="nofollow noreferrer noopener">카카오모빌리티 뉴스룸</a></p>
</div>
]]></description>
	<dc:creator>에듀뉴스</dc:creator>
		<pubDate>Thu, 03 Sep 2026 13:41:52 +0900</pubDate>
	<guid>https://edunews.or.kr/bbs/board.php?bo_table=news1&amp;wr_id=98</guid>
	</item>
	<item>
	<title>[교육 Edu] ‘평생 무료’ AI 코딩 도구 Freebuff…18세 미만은 이용할 수 없다</title>
	<link>https://edunews.or.kr/bbs/board.php?bo_table=news1&amp;wr_id=97</link>
	<description><![CDATA[<div class="yd-news-article" style="max-width:960px;margin:0 auto;line-height:1.82;font-size:17px;color:#222;">
  <p style="text-align:center;margin:0 0 30px;"><img src="https://edunews.or.kr/data/editor/2609/edunews_freebuff_20260903_01.jpg" alt="평생 무료 AI 코딩 도구 Freebuff 18세 미만 이용 불가" width="1122" height="1200" style="height:auto;margin:0 auto;" /></p>

  <p style="margin:0 0 1.7em;font-size:18px;line-height:1.8;"><strong>구독료가 없는 AI 코딩 에이전트 ‘Freebuff’가 개발자와 코딩 학습자 사이에서 관심을 받고 있다. 신용카드나 유료 구독, 외부 AI 모델의 API 키 없이 터미널과 데스크톱, 웹에서 코딩 작업을 요청할 수 있다는 점을 내세운다.</strong></p>
  <p style="margin:0 0 1.5em;">하지만 무료라는 이유만으로 학생에게 바로 권장할 수 있는 서비스는 아니다. Freebuff 이용약관은 서비스 이용 대상을 만 18세 이상으로 제한하고 있다. 국가와 이용 등급에 따라 사용할 수 있는 모델과 세션 수가 다르며, 광고와 개인정보 처리 조건도 확인해야 한다.</p>

  <h2 style="font-size:24px;font-weight:700;line-height:1.5;margin:36px 0 16px;">무료 AI 도구 5종 제공</h2>
  <p style="margin:0 0 1.5em;">Freebuff는 터미널에서 사용하는 CLI를 비롯해 데스크톱, 웹, 클라우드, 채팅 등 5개 제품을 운영한다.</p>
  <p style="margin:0 0 1.5em;">프로젝트 파일을 탐색하고 코드를 수정하거나 명령어를 실행할 수 있다. 웹과 클라우드에서는 애플리케이션 제작과 저장소 작업도 지원한다.</p>
  <p style="margin:0 0 1.5em;">CLI는 Node.js 환경에서 ‘npm install -g freebuff’ 명령어로 설치한다. 이후 작업할 프로젝트 폴더에서 ‘freebuff’를 입력해 실행하는 방식이다.</p>
  <p style="margin:0 0 1.5em;">공식 설명에 따르면 구독과 크레딧 구매, 별도의 API 키가 필요하지 않다. 데스크톱 버전도 macOS와 Windows, Linux용으로 제공된다.</p>

  <h2 style="font-size:24px;font-weight:700;line-height:1.5;margin:36px 0 16px;">‘평생 무료’ 내걸었지만 이용 조건 존재</h2>
  <p style="margin:0 0 1.5em;">Freebuff는 공식 홈페이지에서 연간 이용료를 0달러로 표시하며 ‘계속 무료’라는 점을 강조하고 있다. 서비스 운영 비용은 이용 화면에 표시되는 텍스트 광고로 충당한다.</p>
  <p style="margin:0 0 1.5em;">다만 ‘무료’가 모든 모델을 아무런 제한 없이 사용할 수 있다는 뜻은 아니다.</p>
  <p style="margin:0 0 1.5em;">Freebuff는 모든 국가에서 접속할 수 있지만 지원 지역 이용자에게는 전체 모드를, 그 밖의 지역이나 VPN 이용자에게는 제한 모드를 적용한다. 모델 이용 가능 여부와 속도, 세션 수는 접속 지역과 이용 등급, 서비스 용량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p>
  <p style="margin:0 0 1.5em;">공식 홈페이지에 표시되는 개발자 이용자 수 역시 페이지와 확인 시점에 따라 달라진다. 집계 방식이 공개되지 않아 특정 숫자를 서비스의 실제 이용자 수로 단정하기는 어렵다.</p>

  <h2 style="font-size:24px;font-weight:700;line-height:1.5;margin:36px 0 16px;">제한 모드 ‘하루 6회’는 현재 기준과 달라</h2>
  <p style="margin:0 0 1.5em;">기존 온라인 게시물에는 제한 모드에서 MiMo 2.5 모델을 하루 1시간씩 6회 사용할 수 있다는 내용이 소개됐다.</p>
  <p style="margin:0 0 1.5em;">그러나 현재 Freebuff 공식 저장소는 제한 모드의 기본 이용량을 하루 1시간 세션 3회로 설명하고 있다. 이용 조건과 활동 수준에 따라 최대 7회까지 늘어날 수 있다고 안내한다.</p>
  <p style="margin:0 0 1.5em;">기존의 ‘하루 6회’는 이전 운영 기준으로 보인다. Freebuff의 모델 구성과 사용량 정책이 변경되고 있어 실제 설치 시점에 계정 화면에 표시되는 조건을 다시 확인해야 한다.</p>

  <p style="text-align:center;margin:30px 0;"><img src="https://edunews.or.kr/data/editor/2609/edunews_freebuff_20260903_02.jpg" alt="Freebuff 무료 이용 광고 기반 제한 모드 18세 이상 이용 안내" width="1122" height="1200" style="height:auto;margin:0 auto;" /></p>

  <h2 style="font-size:24px;font-weight:700;line-height:1.5;margin:36px 0 16px;">이미지 인식은 지원…영상 기능은 확인 필요</h2>
  <p style="margin:0 0 1.5em;">현재 제한 모드의 기본 모델로 안내된 MiMo 2.5는 이미지 입력을 지원한다. 이미지에 포함된 글자나 화면 구성, 코드와 표 등을 분석하는 작업에 활용할 수 있다.</p>
  <p style="margin:0 0 1.5em;">반면 영상 파일을 직접 읽고 분석할 수 있다는 내용은 현재 확인 가능한 공식 설명만으로는 명확하게 확인되지 않는다. 개별 이용자가 경험한 기능을 전체 서비스의 공식 지원 기능으로 단정해서는 안 된다.</p>
  <p style="margin:0 0 1.5em;">온라인에 소개된 특정 코딩 과제의 점수와 처리 시간도 개별 사용 환경에서 나온 결과다. 동일한 모델과 입력, 프로젝트 환경을 사용한 독립적인 반복 검증이 없어 공식 성능 지표로 보기는 어렵다.</p>

  <h2 style="font-size:24px;font-weight:700;line-height:1.5;margin:36px 0 16px;">“테스트 통과” 답변도 다시 확인해야</h2>
  <p style="margin:0 0 1.5em;">AI 코딩 에이전트는 프로젝트 파일을 읽고 코드를 수정하며 테스트 명령까지 실행할 수 있다. 단순한 코드 자동완성 도구보다 작업 범위가 넓은 대신 잘못된 수정이 프로젝트 전체에 영향을 줄 가능성도 크다.</p>
  <p style="margin:0 0 1.5em;">Freebuff 역시 이용약관에서 AI 출력이 틀리거나 불완전할 수 있다고 명시한다. 보안 취약점을 만들거나 파일과 데이터를 삭제·훼손할 가능성도 안내하고 있다.</p>
  <p style="margin:0 0 1.5em;">AI가 “모든 테스트를 통과했다”고 답하더라도 결과를 그대로 믿어서는 안 된다. 중요한 프로젝트에서는 작업 전 원본을 백업하고, 변경된 코드와 실제 테스트 결과를 사람이 직접 확인해야 한다.</p>

  <h2 style="font-size:24px;font-weight:700;line-height:1.5;margin:36px 0 16px;">코드·파일 입력 전 개인정보 조건 확인</h2>
  <p style="margin:0 0 1.5em;">Freebuff는 서비스 제공을 위해 이용자가 입력한 프롬프트와 메시지, 코드, 파일, 저장소 자료 등을 처리할 수 있다.</p>
  <p style="margin:0 0 1.5em;">프롬프트와 메시지는 광고 개인화를 위한 분석에 활용될 수 있다. 별도로 업로드한 파일과 연결된 저장소는 광고 제공업체에 전달하지 않는다고 설명하지만, 서비스 제공 과정에서 Freebuff와 AI 모델 제공업체가 자료를 처리할 수 있다.</p>
  <p style="margin:0 0 1.5em;">AI 학습에 사용될 가능성이 있는 모델이나 기능은 이용 전에 별도 안내를 표시한다는 것이 회사 측 설명이다.</p>
  <p style="margin:0 0 1.5em;">학교 과제나 회사 프로젝트에 이용할 경우 학생 개인정보, 시험 문제, 비공개 연구자료, 비밀번호, API 키 등을 입력하지 않는 것이 안전하다. 외부 공개가 어려운 소스코드도 기관의 보안 규정을 먼저 확인해야 한다.</p>

  <h2 style="font-size:24px;font-weight:700;line-height:1.5;margin:36px 0 16px;">18세 미만 학생에게 권장할 수 없어</h2>
  <p style="margin:0 0 1.5em;">교육 현장에서 가장 먼저 확인해야 할 부분은 연령 제한이다.</p>
  <p style="margin:0 0 1.5em;">Freebuff 이용약관은 서비스를 만 18세 이상을 대상으로 제공한다고 명시하고 있다. 이용자는 서비스를 사용할 때 자신이 18세 이상이며 약관에 동의할 능력이 있다는 사실을 보증해야 한다.</p>
  <p style="margin:0 0 1.5em;">따라서 중학생과 고등학생이 개인 계정을 만들어 수업이나 코딩 과제에 사용하는 도구로 바로 권장하기는 어렵다. 교사가 직접 시연하거나 학교 수업에 활용하려는 경우에도 계정 이용 주체와 학생 자료 입력 여부를 구분해야 한다.</p>
  <p style="margin:0 0 1.5em;">학교와 교사는 학생에게 사용을 안내하기 전에 연령 요건, 개인정보 처리방침, 학교의 생성형 AI 이용 지침을 함께 검토할 필요가 있다.</p>

  <h2 style="font-size:24px;font-weight:700;line-height:1.5;margin:36px 0 16px;">무료보다 중요한 것은 검증과 이용 조건</h2>
  <p style="margin:0 0 1.5em;">Freebuff는 유료 AI 코딩 도구를 처음부터 구독하기 부담스러운 성인 학습자와 개발자가 AI 코딩 기능을 경험할 수 있는 선택지다.</p>
  <p style="margin:0 0 1.5em;">그러나 ‘평생 무료’라는 홍보 문구만으로 기존 유료 도구를 완전히 대체한다고 평가하기는 이르다. 모델과 세션 제한이 변경될 수 있고, 생성된 코드의 정확성과 안전성도 이용자가 직접 확인해야 한다.</p>
  <p style="margin:0 0 1.5em;">무료라는 사실보다 중요한 것은 연령 제한과 개인정보 처리 조건을 확인하고, AI가 만든 결과를 사람이 검증하는 과정이다.</p>

  <p style="margin-top:26px;color:#666;font-size:15px;">자료: <a href="https://freebuff.ai/" target="_blank" rel="nofollow noreferrer noopener">Freebuff 공식 사이트</a>·<a href="https://github.com/CodebuffAI/freebuff" target="_blank" rel="nofollow noreferrer noopener">공식 GitHub 저장소</a>·<a href="https://freebuff.com/terms-of-service" target="_blank" rel="nofollow noreferrer noopener">이용약관</a>·<a href="https://freebuff.ai/privacy-policy" target="_blank" rel="nofollow noreferrer noopener">개인정보처리방침</a></p>
</div>
]]></description>
	<dc:creator>에듀뉴스</dc:creator>
		<pubDate>Thu, 03 Sep 2026 10:24:43 +0900</pubDate>
	<guid>https://edunews.or.kr/bbs/board.php?bo_table=news1&amp;wr_id=97</guid>
	</item>
	<item>
	<title>[교육 Edu] 중학교 선택, ‘학군’보다 먼저 볼 것…배정·통학·학교정보</title>
	<link>https://edunews.or.kr/bbs/board.php?bo_table=news1&amp;wr_id=96</link>
	<description><![CDATA[<div class="yd-news-article" style="max-width:960px;margin:0 auto;line-height:1.82;font-size:17px;color:#222;">
  <p style="text-align:center;margin:0 0 30px;"><img src="https://edunews.or.kr/data/editor/2609/edunews_middle_school_choice_20260902_01.jpg" alt="중학교 선택 전 확인할 배정 통학 학교 정보" width="1024" height="1200" style="height:auto;margin:0 auto;" /></p>

  <p style="margin:0 0 1.7em;font-size:18px;line-height:1.8;"><strong>중학교 선택을 앞둔 가정이라면 ‘유명 학군’이라는 이름보다 실제 배정 가능 학교와 통학 여건, 학교별 교육 정보를 먼저 확인해야 한다.</strong></p>
  <p style="margin:0 0 1.5em;">중학교는 고등학교처럼 학교별 전형을 거쳐 진학하는 경우가 많지 않다. 거주지를 기준으로 정해진 학교군이나 중학구 안에서 배정되는 경우가 일반적이어서, 선호 학교보다 배정 구조를 먼저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다.</p>

  <h2 style="font-size:24px;font-weight:700;line-height:1.5;margin:36px 0 16px;">중학교는 ‘선택’보다 배정 구조 확인이 먼저</h2>
  <p style="margin:0 0 1.5em;">중학교 입학은 원하는 학교를 자유롭게 고르는 방식과 다르다. 「초·중등교육법 시행령」 제68조에 따르면 교육장은 지역별·학교군별 추첨으로 입학할 중학교를 배정한다. 거리와 교통 여건상 통학이 극히 불편한 지역은 교육감이 설정한 중학구에 따라 배정할 수 있다.</p>
  <p style="margin:0 0 1.5em;">학교군은 여러 중학교를 하나의 배정 단위로 묶은 구역이다. 중학구는 거리와 교통 여건 등을 고려해 특정 지역의 학생을 배정하기 위해 설정한다. 어느 방식이 적용되는지는 시·도와 주소지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p>
  <p style="margin:0 0 1.5em;">따라서 집에서 가장 가까운 학교나 선호도가 높은 학교로 반드시 배정되는 것은 아니다. 이사나 거주지 선택을 검토할 때는 주소지의 학교군·중학구, 실제 배정 가능 학교, 학교별 배정 방식부터 확인할 필요가 있다.</p>

  <h2 style="font-size:24px;font-weight:700;line-height:1.5;margin:36px 0 16px;">학교군·중학구·추첨 방식, 지역마다 다르다</h2>
  <p style="margin:0 0 1.5em;">일부 지역에서는 교육감이 정한 절차에 따라 두 곳 이상의 학교를 선택해 지원할 수 있지만, 최종 배정은 학교별 정원과 배정 기준에 따른 추첨으로 이뤄진다.</p>
  <p style="margin:0 0 1.5em;">교육청과 교육지원청은 매년 중학교 입학 배정 계획을 통해 지원 대상, 학교군·중학구, 원서 접수, 추첨과 배정 일정, 예외 적용 기준 등을 안내한다. 같은 지역이라도 학교 신설이나 학생 수 변화, 학교군 조정 등에 따라 세부 기준이 달라질 수 있다.</p>
  <p style="margin:0 0 1.5em;">전년도 배정 결과나 부동산 중개 정보만으로 올해 배정 학교를 단정하기 어려운 이유다. 교육청 고시와 해당 학년도 배정 계획에서 주소지와 학교군을 다시 확인해야 한다.</p>

  <h2 style="font-size:24px;font-weight:700;line-height:1.5;margin:36px 0 16px;">학교알리미로 학생·교원·교육과정 비교</h2>
  <p style="margin:0 0 1.5em;">학교를 비교할 때는 교육부의 학교 정보 공시 서비스 ‘학교알리미’를 활용할 수 있다. 2026년 공시 항목에는 학년별·학급별 학생 수, 전·출입 및 학업중단 학생 수, 직위·자격별 교원 현황, 교육과정 편성·운영, 자유학기제, 특색사업, 동아리와 방과후학교, 도서관과 지원시설 등이 포함돼 있다.</p>
  <p style="margin:0 0 1.5em;">학생 수는 전체 규모만 볼 것이 아니라 학년별 학급 수와 함께 확인해야 한다. 학년별 학생 수 차이가 크면 학급 편성이나 교육활동 운영 여건도 다르게 나타날 수 있다. 교원 현황은 교사 수뿐 아니라 직위별·자격별 구성까지 살펴볼 수 있다.</p>
  <p style="margin:0 0 1.5em;">교육과정과 자유학기제 운영 계획, 특색사업, 동아리와 방과후학교 정보는 학생의 관심 분야와 학교 프로그램이 맞는지 판단하는 자료가 된다. 특정 수치 하나로 학교를 서열화하기보다 여러 항목과 최근 변화 추이를 함께 보는 편이 정확하다.</p>

  <h2 style="font-size:24px;font-weight:700;line-height:1.5;margin:36px 0 16px;">학구도는 참고용…교육지원청에 최종 확인</h2>
  <p style="margin:0 0 1.5em;">학교알리미의 학구도 서비스는 주변 학교와 학구 정보를 지도에서 확인할 수 있지만, 자료 관리 시점에 따라 실제와 차이가 날 수 있는 참고용 정보다.</p>
  <p style="margin:0 0 1.5em;">통학 여건은 지도상의 직선거리만으로 판단하기 어렵다. 등교 시간대의 도보·대중교통 소요 시간, 횡단보도와 교차로, 버스 환승, 방과후 늦은 귀가 동선까지 직접 확인할 필요가 있다.</p>
  <p style="margin:0 0 1.5em;">학교 배정에 관한 정확한 내용은 관할 교육청이나 교육지원청에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주소가 학교군 경계에 가깝거나 전학·이사를 앞두고 있다면 원서 접수 전에 담당 부서에 문의하는 것이 안전하다.</p>

  <h2 style="font-size:24px;font-weight:700;line-height:1.5;margin:36px 0 16px;">중학교 선택 전 확인할 5가지</h2>
  <ul style="margin:0 0 1.7em;padding-left:1.4em;line-height:1.8;"><li style="margin:0 0 .65em;"><strong>학교군·중학구:</strong> 실제 주소에 적용되는 배정 구역을 확인한다.</li>
    <li style="margin:0 0 .65em;"><strong>배정 가능 학교:</strong> 지원 가능한 학교와 추첨 방식, 배정 일정을 확인한다.</li>
    <li style="margin:0 0 .65em;"><strong>통학 여건:</strong> 거리뿐 아니라 시간, 교통편, 안전 동선을 점검한다.</li>
    <li style="margin:0 0 .65em;"><strong>학교 규모:</strong> 학년별 학생·학급 수와 교원 현황을 비교한다.</li>
    <li style="margin:0;"><strong>교육활동:</strong> 교육과정, 자유학기제, 특색사업과 방과후 프로그램을 살펴본다.</li>
  </ul><p style="margin:0 0 1.5em;">중학교 선택의 출발점은 유명 학군의 이름이나 단순한 학교 서열이 아니다. 공식 배정 기준과 통학 가능성, 공개된 학교 정보를 함께 확인해야 가정과 학생에게 맞는 현실적인 판단을 할 수 있다.</p>
</div>]]></description>
	<dc:creator>에듀뉴스</dc:creator>
		<pubDate>Wed, 02 Sep 2026 16:36:21 +0900</pubDate>
	<guid>https://edunews.or.kr/bbs/board.php?bo_table=news1&amp;wr_id=96</guid>
	</item>
	<item>
	<title>[교육 Edu] 경남 학교에서 아침밥 준다…14개교 학생 1,226명 지원</title>
	<link>https://edunews.or.kr/bbs/board.php?bo_table=news1&amp;wr_id=95</link>
	<description><![CDATA[<div class="yd-news-article" style="max-width:960px;margin:0 auto;line-height:1.82;font-size:17px;color:#222;">
  <p style="text-align:center;margin:0 0 26px;"><img src="https://edunews.or.kr/data/editor/2609/edunews_gyeongnam_school_breakfast_20260902_01.jpg" alt="경남 학교에서 아침밥 준다, 14개교 시범 운영" width="1024" height="1200" style="height:auto;margin:0 auto;" /></p>

  <h2 style="font-size:24px;font-weight:700;line-height:1.5;margin:32px 0 16px;">9월부터 초·중·고 14곳에서 시범 운영</h2>
  <p style="margin:0 0 1.5em;">경남교육청이 2026년 9월부터 도내 초·중·고등학교 14곳에서 ‘아침 간편식 지원’ 시범사업을 운영한다.</p>
  <p style="margin:0 0 1.5em;">지원 대상은 정규수업 시작 전 독서, 체육, 예술, 자율학습, 아침돌봄교실 등의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학생 가운데 간편식 제공을 희망한 학생이다.</p>

  <h2 style="font-size:24px;font-weight:700;line-height:1.5;margin:32px 0 16px;">선정 학교 14곳</h2>
  <h3 style="font-size:20px;font-weight:700;line-height:1.5;margin:24px 0 10px;">초등학교 6곳</h3>
  <p style="margin:0 0 1.5em;">금반초, 신안초, 하동초, 김해삼성초, 완월초, 장평초</p>
  <h3 style="font-size:20px;font-weight:700;line-height:1.5;margin:24px 0 10px;">중학교 7곳</h3>
  <p style="margin:0 0 1.5em;">하동중, 가회중, 밀양동강중, 남해해성중, 창신중, 삼천포중, 삼현여중</p>
  <h3 style="font-size:20px;font-weight:700;line-height:1.5;margin:24px 0 10px;">고등학교 1곳</h3>
  <p style="margin:0 0 1.5em;">사천여고</p>
  <p style="margin:0 0 1.5em;">지원 대상은 총 1,226명으로 초등학생 415명, 중학생 639명, 고등학생 172명이다.</p>

  <p style="text-align:center;margin:28px 0;"><img src="https://edunews.or.kr/data/editor/2609/edunews_gyeongnam_school_breakfast_20260902_02.jpg" alt="경남 아침 간편식 지원 시범사업 선정 학교와 지원 규모" width="1024" height="1200" style="height:auto;margin:0 auto;" /></p>

  <h2 style="font-size:24px;font-weight:700;line-height:1.5;margin:32px 0 16px;">학생 1명당 한 끼 4,200원…최대 75일</h2>
  <p style="margin:0 0 1.5em;">학생들은 학교별 일정에 따라 최대 75일 동안 과일, 빵, 떡, 구운 계란, 죽, 우유, 요구르트 등의 아침 간편식을 제공받는다. 학생 1명당 한 끼 지원 단가는 4,200원이다.</p>
  <p style="margin:0 0 1.5em;">경남교육청은 지역 농가와 소상공인과의 상생을 위해 경남지역 우수 농·특산물을 우선 활용하도록 권장할 예정이다.</p>

  <h2 style="font-size:24px;font-weight:700;line-height:1.5;margin:32px 0 16px;">모든 학생 대상 일반 급식은 아니다</h2>
  <p style="margin:0 0 1.5em;">다만 모든 학생에게 일반 급식 형태의 아침밥을 제공하는 사업은 아니다. 정규수업 전에 지정된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희망 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시범사업이다.</p>
  <p style="margin:0 0 1.5em;">시범 운영이 끝난 뒤에는 설문조사와 만족도 분석을 통해 지속적인 지원과 단계적인 사업 확대 여부를 검토할 계획이다.</p>

  

  <p style="margin:30px 0 0;color:#666;font-size:15px;line-height:1.7;">출처: 경상남도교육청, 연합뉴스</p>
</div>]]></description>
	<dc:creator>에듀뉴스</dc:creator>
		<pubDate>Wed, 02 Sep 2026 05:09:49 +0900</pubDate>
	<guid>https://edunews.or.kr/bbs/board.php?bo_table=news1&amp;wr_id=95</guid>
	</item>
	<item>
	<title>[교육 Edu] 학자금 지원 제한 대학 20곳 발표</title>
	<link>https://edunews.or.kr/bbs/board.php?bo_table=news1&amp;wr_id=94</link>
	<description><![CDATA[<p style="text-align:center;margin:0 0 24px;"><img src="https://edunews.or.kr/data/editor/2608/edunews_student_aid_limit_20260829_01.jpg" alt="2027학년도 학자금 지원 제한 대학 20곳 발표" width="1024" height="1200" style="height:auto;margin:0 auto;" /></p>
<h2 style="font-size:24px;font-weight:700;line-height:1.5;margin:32px 0 16px;">국가장학금·학자금대출 모두 제한 16곳</h2>
<p style="margin:0 0 1.5em;">교육부가 2027학년도 신입생과 편입생의 국가장학금 및 학자금대출 지원이 제한되는 대학 20곳을 발표했다. 이 가운데 16개 대학은 국가장학금과 학자금대출이 모두 제한되고, 4개 대학은 일부 학자금 지원만 제한된다.</p>
<p style="margin:0 0 1.5em;">교육부는 대학 기관평가 인증 결과와 사립대학 재정진단 결과 등을 반영해 ‘2027학년도 학자금 지원 제한 대학’을 확정했다고 24일 밝혔다.</p>
<p style="margin:0 0 1.5em;">국가장학금과 학자금대출이 모두 제한되는 대학은 총 16곳이다.</p>
<p style="margin:0 0 1.5em;">일반대학은 금강대, 대구예술대, 신경주대, 예원예술대, 제주국제대, 한국침례신학대, 한일장신대, 화성의과학대 등 8곳이다.</p>
<p style="margin:0 0 1.5em;">전문대학은 광양보건대, 나주대, 부산예술대, 서영대, 송호대, 여주대, 영남외국어대, 웅지세무대 등 8곳이다.</p>
<p style="margin:0 0 1.5em;">이들 대학에 2027학년도 신입생 또는 편입생으로 입학할 경우 국가장학금을 받을 수 없으며, 취업 후 상환 학자금대출과 일반 상환 학자금대출도 이용할 수 없다.</p>
<p style="text-align:center;margin:24px 0;"><img src="https://edunews.or.kr/data/editor/2608/edunews_student_aid_limit_20260829_02.jpg" alt="2027학년도 학자금 지원 제한 대학 20곳 명단" width="1024" height="1200" style="height:auto;margin:0 auto;" /></p>
<h2 style="font-size:24px;font-weight:700;line-height:1.5;margin:32px 0 16px;">일부 제한 4곳…일반 상환 학자금대출은 가능</h2>
<p style="margin:0 0 1.5em;">학자금 지원이 일부 제한되는 대학은 상지대와 추계예술대 등 일반대학 2곳, 국제대와 대덕대 등 전문대학 2곳이다.</p>
<p style="margin:0 0 1.5em;">이들 4개 대학은 국가장학금과 취업 후 상환 학자금대출 지원은 제한되지만 일반 상환 학자금대출은 이용할 수 있다. 따라서 ‘학자금 지원 제한 대학’ 20곳이 모두 동일한 수준의 제한을 받는 것은 아니다.</p>
<h2 style="font-size:24px;font-weight:700;line-height:1.5;margin:32px 0 16px;">2027학년도 신입생·편입생부터 적용</h2>
<p style="margin:0 0 1.5em;">이번 제한 조치는 기본적으로 2027학년도 신입생과 편입생에게 적용된다. 기존 재학생은 학자금 지원을 받을 수 있지만, 과거 학자금 지원 제한 대학으로 지정된 학년도에 입학한 학생은 기존 제한이 계속 적용될 수 있다.</p>
<p style="margin:0 0 1.5em;">특히 일반대학 8곳은 모두 2026학년도에 이어 2년 연속 학자금 지원 제한 대학에 포함됐다. 전문대학 8곳 가운데서도 서영대와 여주대를 제외한 6곳이 지난해에 이어 다시 제한 대상에 포함됐다.</p>
<h2 style="font-size:24px;font-weight:700;line-height:1.5;margin:32px 0 16px;">지원 가능 대학은 총 288곳</h2>
<p style="margin:0 0 1.5em;">반면 학자금 지원 제한 대학 20곳을 제외한 일반·산업대학 173곳과 전문대학 115곳 등 총 288개 대학에서는 국가장학금과 취업 후 상환·일반 상환 학자금대출을 정상적으로 이용할 수 있다.</p>
<p style="margin:0 0 1.5em;">교육부는 수험생과 학부모가 수시·정시모집에서 대학을 최종 선택하기 전에 해당 대학의 학자금 지원 가능 여부를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고 당부했다.</p>
<p style="margin:0 0 1.5em;">특히 등록금 마련에 국가장학금이나 학자금대출을 활용할 예정인 수험생은 대학 지원 단계부터 지원 제한 여부와 제한 범위를 확인할 필요가 있다.</p>
<p style="margin:0 0 1.5em;">교육부의 ‘2027학년도 학자금 지원 제한 대학’ 명단은 교육부와 한국장학재단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p>
<p style="margin:0 0 1.5em;">에듀뉴스</p>
<p style="margin:0 0 1.5em;"><strong>자료:</strong> 교육부 ‘2027학년도 학자금 지원 제한 대학 발표’(2026년 8월 24일), 대한민국 정책브리핑·연합뉴스 관련 보도.</p>

]]></description>
	<dc:creator>에듀뉴스</dc:creator>
		<pubDate>Sat, 29 Aug 2026 01:00:55 +0900</pubDate>
	<guid>https://edunews.or.kr/bbs/board.php?bo_table=news1&amp;wr_id=94</guid>
	</item>
	<item>
	<title>[교육 Edu] 9월 모평 N수생 11만 명 돌파…역대 최대, ‘사탐런’도 뚜렷</title>
	<link>https://edunews.or.kr/bbs/board.php?bo_table=news1&amp;wr_id=93</link>
	<description><![CDATA[<p style="text-align:center;margin:0 0 24px;"><img src="https://edunews.or.kr/data/editor/2608/edunews_sept_mock2027_20260827_01.jpg" alt="9월 모평 N수생 11만 명 돌파…역대 최대, 사탐런도 뚜렷" width="1024" height="1200" style="height:auto;margin:0 auto;" /></p>
<h2 style="font-size:24px;font-weight:700;line-height:1.5;margin:32px 0 16px;">N수생 11만 명 돌파…지원자 22.4%</h2>
<p style="margin:0 0 1.5em;">202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앞두고 치러지는 9월 모의평가에 지원한 졸업생과 검정고시생 등 이른바 ‘N수생’이 11만 명을 넘어서며 역대 최대 규모를 기록했다. 전체 지원자 가운데 N수생 비율도 관련 통계 공개 이후 가장 높은 수준으로 나타났다.</p>
<p style="margin:0 0 1.5em;">한국교육과정평가원에 따르면 2027학년도 수능 9월 모의평가 지원자는 총 50만128명으로 집계됐다. 이 가운데 재학생은 38만8,203명, 졸업생과 검정고시생 등은 11만1,925명이다.</p>
<p style="margin:0 0 1.5em;">전체 지원자의 22.4%가 졸업생 등으로, 5명 중 1명 이상이 학교 재학생이 아닌 수험생인 셈이다.</p>
<p style="margin:0 0 1.5em;">졸업생 등의 지원 인원과 비율은 관련 통계가 공개된 2011학년도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이다. 지난해 같은 시험과 비교하면 재학생 지원자는 2만2,007명 감소한 반면, 졸업생 등은 6,235명 증가했다. 학령인구 감소 속에서도 N수생 규모는 오히려 늘어난 것이다.</p>
<h2 style="font-size:24px;font-weight:700;line-height:1.5;margin:32px 0 16px;">N수생 증가 배경은? 대입제도 개편과 의대 정책 변수</h2>
<p style="margin:0 0 1.5em;">입시업계에서는 2028학년도부터 대학입시 제도가 크게 바뀌는 점이 올해 N수생 증가에 영향을 준 것으로 보고 있다. 현재 수능 체제로 다시 도전하려는 상위권 재수생과 반수생 수요가 늘었을 가능성이 있다는 분석이다.</p>
<p style="margin:0 0 1.5em;">의대 진학을 준비하는 수험생들의 움직임도 변수로 꼽힌다. 특히 지역의사제 도입 논의와 의대 모집을 둘러싼 정책 변화가 이어지면서 상위권 자연계 수험생들의 재도전 수요가 유지되고 있다는 해석이 나온다. 다만 개별 수험생의 지원 동기를 공식 통계만으로 확인할 수는 없어 이러한 배경은 입시업계의 분석으로 보는 것이 적절하다.</p>
<p style="text-align:center;margin:24px 0;"><img src="https://edunews.or.kr/data/editor/2608/edunews_sept_mock2027_20260827_02.jpg" alt="2027학년도 수능 9월 모의평가 지원 현황 인포그래픽" width="1024" height="1200" style="height:auto;margin:0 auto;" /></p>
<h2 style="font-size:24px;font-weight:700;line-height:1.5;margin:32px 0 16px;">사회탐구 선택 68.3%…‘사탐런’ 지속</h2>
<p style="margin:0 0 1.5em;">이번 9월 모의평가에서는 탐구영역 선택에서도 변화가 두드러졌다.</p>
<p style="margin:0 0 1.5em;">사회탐구 영역 지원 비율은 68.3%로 나타나 자연계열 수험생들이 과학탐구 대신 사회탐구 과목을 선택하는 이른바 ‘사탐런’ 현상이 계속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p>
<p style="margin:0 0 1.5em;">최근 대학들이 자연계열 모집단위에서 과학탐구 응시를 필수로 요구하던 기준을 완화하는 사례가 늘면서, 수험생들이 상대적으로 학습 부담이 적다고 판단하는 사회탐구 과목으로 이동하는 흐름이 이어지고 있다는 분석이다.</p>
<p style="margin:0 0 1.5em;">특히 상위권 대학의 탐구영역 반영 방식에 따라 사회탐구 선택자와 과학탐구 선택자 간 유불리가 달라질 수 있어 수험생들은 대학별 모집요강을 세밀하게 확인할 필요가 있다.</p>
<h2 style="font-size:24px;font-weight:700;line-height:1.5;margin:32px 0 16px;">수능 전 마지막 점검…수시 지원 전략의 기준</h2>
<p style="margin:0 0 1.5em;">9월 모의평가는 수능을 앞두고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이 실시하는 마지막 모의평가다. 실제 수능 출제기관이 주관하는 시험인 만큼 수험생들은 자신의 전국 단위 위치와 과목별 경쟁 구도를 확인하는 중요한 자료로 활용한다.</p>
<p style="margin:0 0 1.5em;">올해는 역대 최대 규모의 N수생이 참여하면서 상위권을 중심으로 재학생과 졸업생 간 경쟁이 더욱 치열해질 가능성이 있다.</p>
<p style="margin:0 0 1.5em;">특히 9월 모의평가 결과 이후 수험생들이 수시 지원 대학을 최종 결정하는 만큼, 이번 시험의 난이도와 영역별 표준점수 분포, N수생 성적 분포가 2027학년도 대입 판도에 적지 않은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p>
<p style="margin:0 0 1.5em;">에듀뉴스</p>
<p style="margin:0 0 1.5em;">자료·보도 확인: 한국교육과정평가원 9월 모의평가 지원 현황, 동아일보·경향신문 관련 보도.</p>
]]></description>
	<dc:creator>에듀뉴스</dc:creator>
		<pubDate>Thu, 27 Aug 2026 00:12:25 +0900</pubDate>
	<guid>https://edunews.or.kr/bbs/board.php?bo_table=news1&amp;wr_id=93</guid>
	</item>
	<item>
	<title>[교육 Edu] 고교생 12만 명에 ‘유료 AI’ 지원…취약계층·농어촌 학생 대상</title>
	<link>https://edunews.or.kr/bbs/board.php?bo_table=news1&amp;wr_id=92</link>
	<description><![CDATA[<div class="yd-news-article" style="max-width:960px;margin:0 auto;line-height:1.82;font-size:17px;color:#222;">
  <p style="text-align:center;margin:0 0 26px;"><img src="https://edunews.or.kr/data/editor/2608/edunews_ai_onieum_20260820_01.jpg" alt="고교생 12만 명 유료 AI 지원 시작" style="height:auto;" /></p>

  <p>교육부와 한국장학재단이 취약계층과 농어촌 지역 고등학생 약 12만 명에게 유료형 인공지능(AI) 서비스와 AI 활용 교육을 지원하는 ‘2026년 AI 온이음 사업’을 처음 시행한다.</p>

  <p>교육부가 19일 발표한 사업 계획에 따르면 지원 대상은 크게 취약계층 고등학생과 농어촌 지역 고등학교 학생으로 나뉜다.</p>

  <p style="text-align:center;margin:28px 0;"><img src="https://edunews.or.kr/data/editor/2608/edunews_ai_onieum_20260820_02.jpg" alt="교육부 2026년 신규 사업 AI 온이음 사업 안내" style="height:auto;" /></p>

  <p>취약계층 고등학생 지원 규모는 교육급여 대상자 등을 중심으로 약 9만5천 명이다. 학생들의 참여 수요를 학교가 취합해 한국장학재단에 신청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p>

  <p>농어촌 지역 지원 규모는 약 2만5천 명이다. 읍·면 지역 등에 소재한 고등학교가 신청해 지원 대상으로 선정되면 해당 학교 학생들에게 AI 서비스와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한다.</p>

  <p>신청 기간은 8월 20일부터 28일까지다. 학생이 개별적으로 AI 업체에 신청하는 방식이 아니라 학교를 통해 참여 절차가 진행된다.</p>

  <p>지원 대상 학생에게는 단순한 AI 이용 기회뿐 아니라 생성형 AI의 기본적인 사용법과 프롬프트 작성, 실생활 활용 등을 포함한 교육 프로그램이 함께 제공된다. 특히 실제 AI 서비스를 이용하기 전 AI 윤리와 리터러시 등에 관한 사전교육을 이수하도록 할 예정이다.</p>

  <p>이번 사업은 경제적·지역적 여건에 따른 학생들의 AI 접근성 격차를 줄이고 생성형 AI를 올바르게 활용할 수 있는 역량을 높이는 데 목적이 있다.</p>

  <p>다만 이번 사업을 ‘고등학생 12만 명에게 ChatGPT를 무료 제공하는 사업’으로 표현하는 것은 정확하지 않다. 교육부가 공식적으로 밝힌 지원 내용은 특정 기업의 단일 생성형 AI 상품이 아니라 ‘유료형 AI 서비스’와 관련 교육 프로그램이다.</p>

  <p>교육부는 이번 사업을 통해 학생들이 AI를 단순히 사용하는 수준을 넘어 올바르고 책임 있게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AI 활용 경험과 역량을 확대한다는 방침이다.</p>

  <p>사업 참여 신청은 8월 20일부터 28일까지 진행되며, 구체적인 참여 대상과 신청 절차는 각 학교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p>

  <p style="margin-top:26px;color:#666;font-size:15px;">자료: 교육부·한국장학재단, 「2026년 인공지능(AI) 온이음 사업」 관련 발표(2026.8.19)</p>
</div>]]></description>
	<dc:creator>에듀뉴스</dc:creator>
		<pubDate>Thu, 20 Aug 2026 21:13:18 +0900</pubDate>
	<guid>https://edunews.or.kr/bbs/board.php?bo_table=news1&amp;wr_id=92</guid>
	</item>
</channel>
</rs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