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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교위, 수능 전 과목 절대평가 서·논술형 문항 도입 검토…현 초6 2033학년도 대입 개편 논의 본격화    네이버 구글

국가교육위원회(국교위)가 2033학년도 대학입시를 목표로 수능 전 과목 절대평가와 서·논술형 문항 도입을 포함한 대입 개편안을 검토하고 있다. 적용 대상은 현재 초등학교 6학년이 치르게 될 2033학년도 대학입시가 유력하게 거론된다.
에듀뉴스   승인 2026.08.03 19:48  |  최종 수정 2026.08.03 2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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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대입 개편 논의 관련 교실 이미지

서·논술형 도입·AI 채점도 검토…국교위 “확정된 사안은 없어”

에듀뉴스 | 2026.08.03


국가교육위원회(국교위)가 2033학년도 대학입시를 목표로 수능 전 과목 절대평가와 서·논술형 문항 도입을 포함한 대입 개편안을 검토하고 있다. 적용 대상은 현재 초등학교 6학년이 치르게 될 2033학년도 대학입시가 유력하게 거론된다.

이번 논의는 암기 중심의 객관식 평가에서 벗어나 학생들의 사고력·문제 해결 능력·창의성을 보다 충실하게 평가하는 방향으로 대입 제도를 개편하겠다는 취지다. 국교위는 수능과 학교 내신을 함께 손질하는 방안을 검토하며 미래 교육환경 변화에 대응하는 새로운 평가체계를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현재 논의되는 개편안에는 국어·수학·탐구 등 상대평가 과목을 절대평가로 전환하는 방안과 사고력 중심의 서·논술형 문항 도입, 고교 내신 절대평가 확대, AI를 활용한 채점 공정성 보완 등이 포함됐다. 또한 시험 운영 방식 개선의 하나로 수능을 이틀에 걸쳐 시행하는 방안도 검토 대상에 오른 것으로 알려졌다.

에듀뉴스 팩트체크: 수능 전 과목 절대평가와 서·논술형 도입 검토


고교 내신 역시 현행 5등급 상대평가 체계를 절대평가 중심으로 전환하고, 서·논술형 평가 비중을 확대하는 방안이 논의되고 있다. 국교위는 AI 기술을 활용한 채점 시스템을 통해 평가의 객관성과 신뢰성을 높이는 방안도 함께 검토하고 있다.

다만 국교위는 **"현재는 대학입학제도 특별위원회에서 다양한 방안을 검토하는 단계이며, 대입제도와 관련해 확정된 사안은 없다"**고 공식 밝혔다. 특위 논의가 마무리되면 교육계와 학부모, 학생 등 다양한 의견을 수렴한 뒤 **오는 10월 발표 예정인 '중장기 국가교육발전계획(2028~2037)'**에 반영할 계획이다.

교육계에서는 이번 개편안에 대해 기대와 우려가 동시에 제기되고 있다. 절대평가 확대를 통해 학생 간 과도한 점수 경쟁을 완화하고 사고력 중심 교육을 강화할 수 있다는 긍정적인 평가가 있는 반면, 대학 입시에서 변별력이 낮아질 경우 대학별 논술이나 면접 등 별도 전형이 확대될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온다. 특히 서·논술형 평가가 확대되면 이를 대비하기 위한 새로운 사교육 시장이 형성될 가능성도 꾸준히 제기되고 있다.

전문가들은 이번 논의가 향후 우리나라 대입제도의 방향을 결정할 중요한 분기점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다만 제도 변화가 학생과 학교 현장에 미치는 영향이 큰 만큼 충분한 사회적 합의와 시범 검증이 선행돼야 한다는 의견도 적지 않다.

현재 온라인에서는 '수능 전 과목 절대평가 확정', **'당장 시행된다'**는 내용이 확산되고 있지만 이는 사실과 다르다. 이번 대입 개편안은 국가교육위원회 특별위원회의 검토 단계에 있으며, 최종 시행 여부와 세부 내용은 향후 공론화와 정부 정책 결정 과정을 거쳐 확정될 예정이다.



팩트체크

  • 수능 전 과목 절대평가 검토 중 ✅
  • 서·논술형 문항 도입 검토 중 ✅
  • 적용 시기 2033학년도 유력 ✅
  • 현재 중·고등학생 적용 ❌
  • 정책 최종 확정 ❌

출처
국가교육위원회 설명자료(2026.08.03), 연합뉴스(2026.08.03), 뉴스1(2026.08.03), 경향신문(2026.08.03), 머니투데이(2026.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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