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암 길릭 : The Alterants 전시정보 서울 용산구 갤러리바톤 리암 길릭 개인전 무료전시 - 2023.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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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 ART (31)

리암 길릭 : The Alterants 전시정보 서울 용산구 갤러리바톤 리암 길릭 개인전 무료전시 - 2023.10.06    네이버 구글

Soool   승인 2026.04.25 17:17

리암 길릭 : The Alterants 전시정보 - 서울 용산구

2023.10.06.(금) ~ 2023.11.11.(토)

갤러리바톤

리암 길릭 개인전

무료전시


오늘은 갤러리바톤에서 전시중인 리암 길릭 : The Alterants 전시정보에 관한 내용입니다.


 

본 기사는 갤러리바톤의 공식 홈페이지를 참고하였습니다.

http://www.gallerybaton.com/


 

​전시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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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러리바톤은 2023년 10월 6일부터 11월 11일까지 동시대 미술계를 주도하는 주요 작가인 리암 길릭(b. 1964)의 개인전 《The Alterants(변화의 주역들)》을 한남동 전시 공간에서 개최한다. 


관계 미학의 태동과 심화에 지대한 공헌을 한 길릭은 순수미술 외에도 출판, 디자인, 전시 기획 등 다방면에 걸쳐 자신의 예술세계를 진일보 시켜왔다. 


이번 바톤과의 세 번째 개인전에서는 처음으로 발표하는 라이팅 부조 시리즈와 그래픽 기호 형태의 새로운 평면 시도들을 선보인다.



작가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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ㅣ리암 길릭ㅣ


 리암 길릭(b. 1964)은 사회 현상의 분석과 미학적 접근을 통해 인간, 환경, 삶, 예술 사이의 관계를 다시 규정하고, 삶을 구획하는 여러 시스템에 주목하면서 다양한 형태로 자신의 이론과 아이디어를 시각화 해왔다.


길릭은 역사상 최초로 독일의 유서 깊은 두 미술기관인 고대 근동 박물관과 함부르크 반호프–국립현대미술관과 협력하여, 페르가몬 박물관개인전 (2023.04.05-10.15)에서 빛과 색, 시간에 관한 장소특정적 작업을 선보였다.


 2021년 개관한 루마 아를 컴플렉스(LUMA Arles complex)를 위해서는 공간 사이니지 시스템을 직접 고안하기도 했다. 


그는 테이트 미술관(Tate, 2001), 뉴욕 현대미술관(MoMA, 2003), 시카코 현대미술관(Museum of Contemporary Art in Chicago, 2009), 르 마가젱 국립현대미술관(Le Magasin in Grenoble, 2014), 쿤스트할레 취리히(Kunsthalle Zürich, 2008), 말라가 현대미술관(Centro de Arte Contemporáneo Málaga, 2005), 광주시립미술관(Gwangju Museum of Art, 2021) 등 세계 유수의 미술관에서 개인전을 개최해왔다.




작품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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ㅣ수수께끼ㅣ


두 곳의 전시장에는 일련의 라이팅 부조 작품이 수수께끼 같은 그래픽 기호들과 병행하여 설치되어 있다.


 먼저, 라이팅 부조들을 살펴보면, 작가에 의해 세심하게 설계된 수평/수직의 구조를 가진 경량 알루미늄(T 슬롯)과 후면에 숨겨진 LED 라이트가 결합한 정교한 구조체이다. 


길릭의 이전 전시에서는 산업적 부재료가 특정한 패턴으로 도색되고 배열됨으로써 “대량생산과 소비의 시대”를 은유하였다.  반면, 이번 신작들은 재료 본연의 색채를 지닌 정교한 물성의 긴 육면체와 건조한 백색광의 조합으로 특징되며, 정확한 용처가 불분명한 정밀기기 또는 컴퓨터들의 군집으로 대표되는 AI, 바이오메디컬, 가상 현실, 반도체 등 “포스트 산업 시대"가 새롭게 도래하고 있음에 대한 표지적 의미를 내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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ㅣ포스트 산업 시대ㅣ


함께 이웃한 그래픽 기호 작업은 라이팅 부조 작업들이 상징하는 포스트 산업 시대에서 필연적으로 연관된 새로운 언어와 기호들이 등장할 것이라는 길릭의 선언과도 같다. 


​이번 전시를 위해 작가가 새롭게 탄생시킨 곡선 기호는 아이소타이프에 대한 그 간의 연구를 바탕으로 개발된 그림 언어이며, 정확한 로직과 의미가 불분명한 채 “말 풍선”의 형태로 전시장 이곳저곳에 고요히 존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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ㅣ상태 표시창ㅣ


나란히 걸린 라이팅 부조 작업은 단단한 외형과 작품 후면을 균질하게 감싸는 조명이 조화를 이루며 복잡한 알고리즘에 의해 작동하는 시스템이 마치 순조롭게 구동되는 듯한 분위기를 풍긴다.


 인접한 기호들은 그것의 표현 방식(말풍선)으로 인해 외부 시현을 위해 인위적으로 특정한 상태임을 표시하고 있는 임시의 “상태 표시창”처럼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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ㅣ위계질서ㅣ


직관적으로 그 의미를 알 수 없는 기호는 우리에게 즉각 익숙한 경쾌하고 유머러스한 분위기를 풍기는 동시에, 어떠한 첨단 생산 과정이 원활하게 작동되고 있음을 표시하기 위해 저명한 국제단체가 고안해 낸 듯한 위계 또한 드러낸다.



전시 상세 정보


전시기간 : 2023.10.06.(금) ~ 2023.11.11.(토)


전시장소 : 갤러리바톤 | 서울 용산구


관람시간 : 화~토 | 10:00 - 18:00 (매주 일, 월 휴무)


관람료 : 무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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