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학년도 학생부종합 면접 반영 & 미반영 한 눈에 보자 - 2023.08.07
서류만 반영하는 대학 & 면접 반영하는 대학 주요대학

2023학년도까지만 해도 면접 위주의 학생부종합전형만 존재하는 대학이 절대 다수였다.
면접에 자신은 없지만 생기부의 질이 좋은 학생의 경우, 내가 가고 싶은 대학에 서류위주 전형이 없다면 학생부종합전형을 지원할 수 있는 기회가 아예 없었다.
그러나 올해를 필두로 자소서가 전면 폐지되고 교육부에서도 학생부종합전형의 난이도 완화와 접근성 강화를 주문하여 서류 위주의 학생부종합전형이 매우 적극적으로 신설되었다.
이로 인해 기존에 서강대, 한양대, 이대, 홍대 등만 서류형을 실시해왔던 과거에 비해 2024학년도부터는 상당히 많은 대학이 서류형을 신설하고, 면접형도 존치하였다.
따라서 <학생부종합전형 = 면접 ?>의 공식이 깨지고 서류 즉 생기부 세부특기사항과 창의적체험활동 그리고 내신등급 추이와 주요과목 내신 종합평가 위주로 훨씬 간소화된 학종이 진행되고 있다.
서류위주는 서류 100%반영 대학이며 면접위주는 서류와 면접을 모두 반영하는 대학 즉, 예년과 동일한 학종이라고 보면 된다.

단국대학교 등의 경우에는 올해 서류형을 신설하였고 중앙대학교는 기존 다빈치형인재전형이라 불리던 면접 위주 전형을 CAU융합형인재전형으로 명칭 변경하였다.
국공립대학은 전형 및 커리큘럼 등 신설에 굉장히 소극적인데 서울시립대가 국공립 중에는 거의 유일하게 서류형과 면접형이 모두 존재한다.
특히 중위권대학으로 오면 서류위주 전형이 매우 많이 확대됐음을 볼 수 있다.
대부분의 2캠퍼스 및 분교 대학들은 서류형 전형을 기본으로 갖고 있다.
한양대에리카와 고려대세종, 홍익대세종은 서류형만 존재하는 대학이고 상명대와 인천대, 가천대, 경기대 등은 면접형만 존재하는 대학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