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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함께 살며 배우다, 서울대학교 거주형 대학 'LnL' 시행 - 2023.07.17    네이버 구글

Soool   승인 2026.04.22 1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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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ving and Learning 생활과 교육을 통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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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는 올해부터 거주형 대학 (Resident College; 이하 RC) 시범사업인 ‘LnL’을 시작했다. LnL은 ‘Living and Learning’의 약자로, 생활과 교육을 통합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지원자 1,000여 명 중 추첨을 통해 뽑은 신입생 248명과 면접을 통해 선발한 재학생과 대학원생 조교 39명 등 총 300여 명의 인원이 LnL에 참여하고 있다.


학생들은 13개의 반으로 나뉘어 활동하며 서로를 알아가고, 더불어 살아가는 일의 가치를 포함한 다양한 것들을 배우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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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서울대 소식 (LnL이 시범 운영되고 있는 관악사 906동)


​LnL에서 생활(living)뿐 아니라 그 가운데서의 배움(learning)을 중시하고 있는 만큼 지식의 폭을 넓히기 위해 1학기에는 LnL 관악모둠강좌를, 그리고 2학기에는 LnL 학생자율세미나를 운영하고 있다.


지난 5월 17일(수)에는 정은경 전(前) 질병관리청장의 초청 강연이 진행됐다. ‘팬데믹과 K방역’이라는 주제로 진행된 이번 강연은, 우리 사회에 급격한 변화를 일으키고 많은 문제를 남긴 코로나19와 공동체에 대해 다시금 숙고해 보게 했다.


정 전 청장은 “이전의 감염병 경험이 있었기에 초기 대응을 잘한 것은 맞지만, 동시에 우리 사회의 기저에 있던 문제가 드러나기도 했다”라며 코로나19로 인해 일어난 갖가지 사회적 문제에 대한 관심을 촉구했다.


​교육 격차나 개인 대 사회의 가치관 충돌 등과 같은 여러 가지 문제들이 우리가 해결해야 할 과제로 여전히 남아있다는 것이다.


​이외에도 ‘기후변화’, ‘공동체 사유하기’, ‘대학에서의 경험’ 등 다양한 주제의 강연이 이뤄져 학생들이 공동체적 가치에 대해 다방면에서 사유해 볼 수 있는 기회가 됐다.



해당 기사의 원문은 서울대학교 서울대 소식으로, 대학별 미디어룸 뉴스자료 중 최신 자료를 대학 정보를 담아 재가공하여 배포하고 있습니다.



▲ 원문 링크 https://www.snu.ac.kr/snunow/snu_story?md=v&bbsidx=1421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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