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학교에서 아침밥 준다…14개교 학생 1,226명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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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듀뉴스
승인 2026.09.02 05:09
9월부터 초·중·고 14곳에서 시범 운영
경남교육청이 2026년 9월부터 도내 초·중·고등학교 14곳에서 ‘아침 간편식 지원’ 시범사업을 운영한다.
지원 대상은 정규수업 시작 전 독서, 체육, 예술, 자율학습, 아침돌봄교실 등의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학생 가운데 간편식 제공을 희망한 학생이다.
선정 학교 14곳
초등학교 6곳
금반초, 신안초, 하동초, 김해삼성초, 완월초, 장평초
중학교 7곳
하동중, 가회중, 밀양동강중, 남해해성중, 창신중, 삼천포중, 삼현여중
고등학교 1곳
사천여고
지원 대상은 총 1,226명으로 초등학생 415명, 중학생 639명, 고등학생 172명이다.
학생 1명당 한 끼 4,200원…최대 75일
학생들은 학교별 일정에 따라 최대 75일 동안 과일, 빵, 떡, 구운 계란, 죽, 우유, 요구르트 등의 아침 간편식을 제공받는다. 학생 1명당 한 끼 지원 단가는 4,200원이다.
경남교육청은 지역 농가와 소상공인과의 상생을 위해 경남지역 우수 농·특산물을 우선 활용하도록 권장할 예정이다.
모든 학생 대상 일반 급식은 아니다
다만 모든 학생에게 일반 급식 형태의 아침밥을 제공하는 사업은 아니다. 정규수업 전에 지정된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희망 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시범사업이다.
시범 운영이 끝난 뒤에는 설문조사와 만족도 분석을 통해 지속적인 지원과 단계적인 사업 확대 여부를 검토할 계획이다.
출처: 경상남도교육청,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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