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자금 지원 제한 대학 20곳 발표 || 교육 Edu | 에듀뉴스 에듀NEWS (edu뉴스) 교육신문

최고 5,159명
어제 2,100명
오늘 1,455명
홈 > 에듀뉴스 에듀NEWS (edu뉴스) 교육신문 > 교육 Edu
교육 Edu (34)

학자금 지원 제한 대학 20곳 발표    네이버 구글

에듀뉴스   승인 2026.08.29 01:00
a b

2027학년도 학자금 지원 제한 대학 20곳 발표

국가장학금·학자금대출 모두 제한 16곳

교육부가 2027학년도 신입생과 편입생의 국가장학금 및 학자금대출 지원이 제한되는 대학 20곳을 발표했다. 이 가운데 16개 대학은 국가장학금과 학자금대출이 모두 제한되고, 4개 대학은 일부 학자금 지원만 제한된다.

교육부는 대학 기관평가 인증 결과와 사립대학 재정진단 결과 등을 반영해 ‘2027학년도 학자금 지원 제한 대학’을 확정했다고 24일 밝혔다.

국가장학금과 학자금대출이 모두 제한되는 대학은 총 16곳이다.

일반대학은 금강대, 대구예술대, 신경주대, 예원예술대, 제주국제대, 한국침례신학대, 한일장신대, 화성의과학대 등 8곳이다.

전문대학은 광양보건대, 나주대, 부산예술대, 서영대, 송호대, 여주대, 영남외국어대, 웅지세무대 등 8곳이다.

이들 대학에 2027학년도 신입생 또는 편입생으로 입학할 경우 국가장학금을 받을 수 없으며, 취업 후 상환 학자금대출과 일반 상환 학자금대출도 이용할 수 없다.

2027학년도 학자금 지원 제한 대학 20곳 명단

일부 제한 4곳…일반 상환 학자금대출은 가능

학자금 지원이 일부 제한되는 대학은 상지대와 추계예술대 등 일반대학 2곳, 국제대와 대덕대 등 전문대학 2곳이다.

이들 4개 대학은 국가장학금과 취업 후 상환 학자금대출 지원은 제한되지만 일반 상환 학자금대출은 이용할 수 있다. 따라서 ‘학자금 지원 제한 대학’ 20곳이 모두 동일한 수준의 제한을 받는 것은 아니다.

2027학년도 신입생·편입생부터 적용

이번 제한 조치는 기본적으로 2027학년도 신입생과 편입생에게 적용된다. 기존 재학생은 학자금 지원을 받을 수 있지만, 과거 학자금 지원 제한 대학으로 지정된 학년도에 입학한 학생은 기존 제한이 계속 적용될 수 있다.

특히 일반대학 8곳은 모두 2026학년도에 이어 2년 연속 학자금 지원 제한 대학에 포함됐다. 전문대학 8곳 가운데서도 서영대와 여주대를 제외한 6곳이 지난해에 이어 다시 제한 대상에 포함됐다.

지원 가능 대학은 총 288곳

반면 학자금 지원 제한 대학 20곳을 제외한 일반·산업대학 173곳과 전문대학 115곳 등 총 288개 대학에서는 국가장학금과 취업 후 상환·일반 상환 학자금대출을 정상적으로 이용할 수 있다.

교육부는 수험생과 학부모가 수시·정시모집에서 대학을 최종 선택하기 전에 해당 대학의 학자금 지원 가능 여부를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특히 등록금 마련에 국가장학금이나 학자금대출을 활용할 예정인 수험생은 대학 지원 단계부터 지원 제한 여부와 제한 범위를 확인할 필요가 있다.

교육부의 ‘2027학년도 학자금 지원 제한 대학’ 명단은 교육부와 한국장학재단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에듀뉴스

자료: 교육부 ‘2027학년도 학자금 지원 제한 대학 발표’(2026년 8월 24일), 대한민국 정책브리핑·연합뉴스 관련 보도.

, , , ,

0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