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8학년도 대입, 수능 영향력 축소…학생부·내신 중심 체제로 전환

홈 > 에듀뉴스 에듀NEWS (edu뉴스) 교육신문 > 교육 Edu
교육 Edu (26)

2028학년도 대입, 수능 영향력 축소…학생부·내신 중심 체제로 전환

최고관리자   승인 2026.05.03 01:49

2028학년도 대입, 수능 영향력 축소…학생부·내신 중심 체제로 전환  

 

 

✔️영상출처: ebs 2028학년도 대학입시에서 수능의 영향력이 점차 축소되고, 학교생활기록부와 내신 중심의 평가 체계가 강화되는 방향으로 전형 변화가 예고됐다.

 

최근 주요 대학들은 정시 모집에서도 수능 점수를 표준점수나 백분위가 아닌 등급 기준으로 반영하거나, 최저학력기준으로 활용하는 방식을 확대하고 있다. 특히 서울대학교, 중앙대학교 등 일부 대학에서는 이러한 흐름이 두드러지며, 수능이 기존의 변별 중심 시험에서 일정 기준을 통과하는 ‘자격고사’ 형태로 변화하는 양상이 나타나고 있다.

 

내신 평가 체계 역시 변화가 진행 중이다. 기존 9등급 상대평가에서 5등급 체계로 개편되면서, 대학들은 변별력 확보를 위한 보완책 마련에 나섰다. 동국대학교는 상대평가와 성취평가를 결합해 내신을 다시 9개 등급으로 환산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며, 경희대학교는 일부 전형에서 상대평가 대신 성취도 평가를 반영하는 방식을 도입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재학생 중심의 입시 기조도 강화되고 있다. 내신 평가 방식 변화에 따라 재수생의 지원 기회를 일부 제한하고, 고등학교 재학생에게 유리한 전형을 확대하려는 움직임이 나타나고 있다. 일부 대학에서는 재학생만 지원 가능한 논술 전형 도입도 검토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대학들은 동점자 발생 시 ‘출결’ 요소를 주요 판단 기준으로 활용할 방침이다. 이에 따라 무단결석 여부 등 성실한 학교생활이 합격 여부를 가르는 중요한 요소로 부상하고 있다. 다만 이번에 공개된 내용은 대입 전형 계획의 초안 단계로, 최종안은 한국대학교육협의회 심의를 거쳐 발표될 예정이다. 수험생과 학부모는 향후 발표될 대학별 세부 전형과 내신 변별력 보완 방안을 면밀히 확인할 필요가 있다.  


#2028 #2028대입 #대학입시 #에듀뉴스 #미대입시닷컴 






0 Comments
Category
State 방문자
  • 현재 접속자 0 명
  • 오늘 방문자 416 명
  • 어제 방문자 1,625 명
  • 최대 방문자 2,191 명
  • 전체 방문자 8,937 명
  • 전체 게시물 141 개
  • 전체 댓글수 1 개
  • 전체 회원수 14 명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