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8 대입 개편안 통합형 수능 내신5등급제 상대평가 현중2부터 문이과 통합 2025 내신5등급제 - 2023.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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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8 대입 개편안 통합형 수능 내신5등급제 상대평가 현중2부터 문이과 통합 2025 내신5등급제 - 2023.10.17

Soool   승인 2026.04.25 16:09


2028 대입 개편안 - 현 중2부터 선택과목 없는 통합형 수능

내신 5등급제 문이과 통합 특목고, 자사고, 명문일반고 선호도 더 커질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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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 중2부터 적영되는 2028 선택과목없는 통합형 수능


 


통합형 수능 과목체계란?

통합형 수능 과목체계란 모든 학생들이 수능 국어·영어·수학과 사회·과학탐구에서 같은 내용과 기준으로 시험을 보는 체제를 뜻합니다. 통합형 수능 과목체계는 열심히 노력해서 실력을 쌓은 학생이 좋은 결과를 얻게 되는 체제로, 과목 구조로 인해 특정 학생에게 유불리가 발생하지 않는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통합형 수능의 장점>

1. 통합형 수능을 통해 실질적인 문.이과 통합을 만들었습니다.

2. 현행 수능에서 같은 97점이라도 국어는 ‘화법과 작문’보다 ‘언어와 매체’가 표준점수가 더 높았으며, 마찬가지로 수학은 ‘확률과 통계’ 와 ‘기하’보다 미적분이 유리한 구조였습니다. 

하지만 선택 과목이 사라지면서 과목간 점수차와 유불리가 사라지며,이과 교차지원 등 여러 복잡한 변수를 제거할 수 있습니다.


통합형 수능이 적용되면 출제 과목의 통합으로공통으로 출제되는 과목 간의 비중이 일부 조정이 될 수 있습니다. 현 대입제도에서 공통과목+선택과목으로 이루어진 국어와 수학의 경우,75%의 공통과목과 25%의 선택과목으로 출제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28학년도 수능에서는 공통의 세 과목으로 출제되기 때문에각 과목의 배점 비중이 모두 1/3로 출제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합니다.


수학으로 예를 든다면, ‘대수(기존 수학I)’, ‘미적분I(기존 수학II)’은 배점의 비중이 37점에서 33점으로 줄어들고 ‘확률과 통계’는 26점에서 33점으로 늘어나게 됩니다.

또한, 현 입시에서 대부분 문과 학생들이 선택했던 ‘확률과 통계’가 공통의 출제 과목이 된 만큼 변별력 확보를 위해서 출제 난이도는 상대적으로 올라갈 수 밖에 없을 것 같습니다.


교육부에서는 지금처럼 일부 과목만 선택해서 수능을 보도록 했을 때, 학생들은 점수를 받기 쉽다고 여겨지는 특정 과목들을  선택하는 경향을 확인했습니다. 현재 수능에서 물리학Ⅱ, 경제 등을 출제하고 있음에도 선택한 비율은 0.5~1% 수준에 불과했습니다.

통합사회·통합과학은 사회·과학의 핵심 내용을 전체적으로 아우르는 과목이기 때문에 중요한 기본개념을 빠짐없이 배울 수 있게 될 예정이라고 발표했습니다.

또한 국어 수학과 마찬가지로 변별력 확보를 위한 과목 간의 난이도 조정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합니다.


28학년도 수능 시험에서 눈에 띄는 큰 변화는 탐구 영역입니다. 현 수능에서는 사회탐구 9과목, 과학탐구 8과목 중에서 2과목을 선택하고, 선택 과목에 따른 유·불리가 매우 큰 편이어서 대학 마다 서로 다른 변환표준점수를 정시모집에 활용하기도 했습니다.



2028부터 통합사회1,2와 통합과학1,2를 동일하게 치룬다


하지만, 28학년도 수능 시험에서는 모든 응시생이 1학년 때 배우는 과목인 통합사회1,2와 통합과학1,2를 동일하게 치르게 됩니다.

이 과목들은 기존의 선택과목 보다 난이도가 낮아 충분히 상대평가로 변별할 수 있을지 우려되는 점도 있습니다. 이 때문에 오히려 국어와 수학에서 변별력을 확보해야 하므로 두 과목의 비중이 더 커질 수 있습니다.


추가적으로 교육부에서 "2. 수능에는 논·서술형 문항이 출제되지 않는 건가요?"라는 질문에 고교 내신을 통해 학생들이 논·서술형 문제를 충분접하지 않은 상황에서 수능에 논·서술형을 출제하게되면 사교육 증가 우려가 크다고 판단했습니다.

교사의 평가역량 강화를 통해 해외 주요국처럼 학교에서논·서술형 평가가 보편적으로 잘 운영된다면, 향후 국가교육위원회 중심으로 미래형 수능 등 발전적인 논의가 이루어질 수 있을 것이라고 답했습니다.


현 중2부터 적용되는 내신 9등급제 -> 2025 내신 5등급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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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 교육과정에서는 공통과목과 일반선택과목은 9등급 상대평가, 진로선택과목은 3단계 절대평가입니다.

하지만 이를 현 중2에 해당되는 학생이 고1이 되는 25년부터 예체능 등을 제외한 전 과목을 절대평가(A~E)와 상대평가(1~5등급)를 함께 기록하기로 하였습니다.


<내신 5등급제의 장점>

1. 내신 5등급으로 인해 상위 4%에 함몰된 과도한 내신 경쟁이 완화됩니다. 절대평가와 상대평가를 함께 기록하기는 하지만, 대부분 5등급 상대평가를 활용할 것입니다. 

2. 5등급제 도입으로 학생 간의 과도한 내신 경쟁은 어느 정도 완화되기에, 다양한 형태의 학습을 유도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또한, 등급이 제대로 산출되지 않는 소규모 학교나 소인수 과목의 문제를 해결할 수 있어, 적성과 진로를 고려한 과목이 충분히 활성화될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특목고, 자사고, 명문일반고 선호도 더 커질 것


5등급제가 도입되면 우선 1등급이 4%->10%로 큰 폭으로 완화되어 내신의 부담이 줄었지만, 오히려 이 때문에 특목고, 자사고, 명문 일반고의 선호도는 더 커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또한 내신 1등급 인원은 2배 이상(4% -> 10%), 2등급 인원 역시 3배 증가(누적 11% -> 34%)로 되어 내신 1등급 확보하고도 현재보다 상위권 합격 가능성 크게 낮아질 수 있습니다.

이와 비슷하게 내신의 변별력이 줄어든만큼 수능 변별력이 상대적으로 크게 증가할 수 있으며, 선행학습의 기조는 내신보다 수능이 될 수 있습니다. (수능 위주 조기 학습 가능성)

이처럼 내신 변별력 약화로 인해 현행 수시 선발 방식에서 수능최저 강화, 심층 면접, 대학별 고사 등 큰 변화가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합니다.


 

교육부는 2028 대입개편 시안에 대해 국가교육위원회를 중심으로 심층 논의 및 의견 수렴을 진행한 후, 올해 안으로 ‘2028 대학입시제도 개편안’을 확정한다는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아래 카드뉴스를 참고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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